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3 (문단 편집) ==== 일반 ==== 세력에 소속된 상태에서는 최하위 직책. 중신과는 달리 다른 무장에게 명령은 할 수 없지만 임무를 받거나, 상급자에게 제안해서 일을 하는 식으로 공적을 늘려 높은 신분으로 올라갈 수 있다. PK에서는 동지의 임무는 제안 가능하다. 임무를 받았을 때 주의할 점이 있다. '''[[까라면 까|상관이 어떤 임무를 내리든 무조건 수락할 것.]]''' 간혹 초보자들이 '난 무관인데 문관 임무를 줬네? 다른 임무 제안해야지' 하고 임무를 거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상당히 귀찮아진다. 임무를 거절한 시점부터 소속 세력의 모든 상관들이 당분간 플레이어에게 아무런 임무도 주지 않고 제안을 전부 거절한다. 허겁지겁 거절했던 임무를 다시 제안하면 '네가 거부했던 임무인데 그걸 제안하냐? 제정신임?' 이라는 면박만 받는다.(...) 군주에게 이동 제안을 해서 다른 영지로 가봐도 마찬가지. 일정 시간 동안 이용이 제한 받는 외교 페널티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려고 거절 한 것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항명''' 취급을 받기 때문이다. 사실 오늘날 직장생활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 시대에서 적절한 이유 없이 직무를 거절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일이기도 하고. 코에이가 플레이어 한정으로 설전을 통해 임무를 거절 할 수 있게 한다던가 하는 시스템을 넣어줬다면 좋았을테지만 ... 초보자들이 숙지할 점은 거절해도 페널티가 없는 임무는 오직 회의 참석 여부 뿐이다. 명심하자. 그리고 능력치, 특기에 맞지 않는 임무를 받았을 때의 대안으로는 제안 받은 임무의 할당량을 최저로 설정해서 수락하거나 회의에 참여하는 무장은 맡은 임무가 자동으로 해제되는 점을 이용해서 군주에게 회의 참석 제안이 들어왔을 때 수락하면 된다. 또 출진하는 장수들의 임무는 페널티 없이 모두 해제된다는 점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